지금은 잘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.
석보에서 내려오는 화매천에서 바쁜 시간 짬을 내어 투망을 던져봅니다.
잡히는 고기도 없습니다.
그저 지난 날을 생각하며 허전한 마음을 달래 볼 뿐입니다.
2005년 촬영
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-03-06 15:06:10 영양이야기에서 이동 됨]
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-03-06 15:07:52 행사업무사진에서 복사 됨]
[이 게시물은 남영양농협님에 의해 2022-11-10 21:31:02 영양이야기에서 이동 됨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