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나무 아래에 쉬어 보셨나요?
시간이 흐르면서 정말 시원함을 느낍니다.
피부 속으로 시원한 느낌
그것은 아마 나무가 주는 독특한 기능 때문일지도 모릅니다.
400년 된 물버드나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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