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보면 두들마을은 지금 관광객이 많이 찿아오는 마을이 되었습니다.
고래등 같은 기와집들을 보면 조선시대 한 시대를 누렸떤 재령 이씨들의 위상이 짐작이 됩니다. 소설가 이문열씨는 바로 이 마을에서 재령이씨의 가문에서 태어났고 지금 그의 문학연구소가 이 마을에 있습니다.
그는 주말 이곳에 자주 내려와 문우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.
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-03-06 15:06:10 영양이야기에서 이동 됨]
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-03-06 15:07:52 행사업무사진에서 복사 됨]
[이 게시물은 남영양농협님에 의해 2022-11-10 21:31:02 영양이야기에서 이동 됨]